본문 바로가기
✈️ 쓱~ 떠나고 툭~ 적는다

31. 🌴 싱가포르 여행 마리나베이샌즈, 바샤커피, 애플스토어까지 2.5만보 걸었던 하루_2탄

by GRIN.HADA 2025. 6. 12.
728x90
반응형
SMALL
728x90

싱가포르 여행 2일차.
힌두사원 근처에서 탄두리치킨과 치킨마크니로 든든하게 마무리한 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로 향했어요.

“우와 여긴 그냥 사진 찍으라고 만든 곳 아냐…?”
싶을 만큼 하나하나 예쁜 공간들 덕분에 계속 감탄하면서 다녔네요.

🏨 마리나베이샌즈 도착! 한국 건설사가 만들었다고?

싱가포르 여행이라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명소, 마리나베이샌즈.
위로 쭉쭉 뻗은 세 개의 빌딩과 그 위를 연결한 배 모양 스카이파크, 이건 진짜 실물로 봐야 압도적이에요.

더 대박인 건 이 멋진 건축물이 한국 건설사에서 지은 거라는 점! 🇰🇷
해외에서 이런 걸 보면 왜인지 모르게 어깨 으쓱~ 자부심 뿜뿜 생기는 건 한국인만의 특징일지도요. 😎

🛍️ 실내는 실내대로... 진짜 배가 다닌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쇼핑몰부터 호텔, 카지노, 전시장까지 정말 뭐든 다 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실내에 배가 다닌다는 거! 😮

진짜 물 위에 배가 둥둥 떠 있고 사람들이 타고 쇼핑몰 내부를 돌아다니는 건 이색경험 그 자체.
무더운 바깥 날씨와 달리 실내는 시원하고 조경도 너무 예뻐서 산책하듯 걷기 딱 좋아요.

☕ 다리가 아파서 찾은 바샤커피… 근데 여기가 카페가 맞나?

계속 걸으니 다리가 슬슬 아파오고, 타이밍 좋게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바샤커피(Bacha Coffee).
화려한 외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커피 원두가 벽을 가득 메운 모습…

대기줄도 꽤 있었는데, 그만큼 입장하면 정말 제대로 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커피 종류만 수십 가지에, 향긋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디저트 케이크도 고급 호텔 라운지 느낌 났어요.
커피는 향이 깊고 부드러워서 블랙도 부담 없고,

함께 주문한 케이크는 진짜 ‘찐’ 맛집 느낌!

가격은 커피 한 잔 기준 1015 SGD 선이에요. (한화로 커피는 약 1만 원 초중반대)

가족 친척 지인들 선물할 커피들도 한 가득🎁

🍎 지하로 연결된 애플스토어, 예쁘고 세련되고 완벽해!

바챠 커피에서 나와 배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지하로 이어진 통로를 걷다 보니,
동글동글한 유리돔 하나 등장!

그 유명한 애플 마리나베이 매장이에요.
물이랑 맞닿은 형태의 둥근 구조물이라 외관부터 정말 인상적이고, 안에 들어가면 감성 폭발.
제품 전시도 고급스럽고, 전체가 자연광을 받아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인생샷 스팟이에요 📸

🌃 밤 되니 더 예뻐지는 싱가포르의 마무리

저녁이 되면서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자, 마리나베이샌즈와 그 주변이 완전 다른 분위기로 변했어요.
바로 옆 멀라이언 파크로 걸어가 야경 구경까지 마무리!

핑크빛 조명 받은 멀라이언, 반짝이는 관람차, 물 위에 비친 스카이라인까지…
마치 도시 전체가 영화 속 배경 같았어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강렬한 인상 남긴 하루였네요.

📍위치 및 방문 팁

마리나베이샌즈: 10 Bayfront Ave, Singapore 018956

바샤커피(Bacha Coffee): 2 Bayfront Ave, B2-13/14, 싱가포르 018972

Apple Marina Bay Sands: 수상 구조물 형태, 지하 통로 연결 가능


📝 총평

싱가포르는 정말 눈과 입이 모두 바쁜 하루였어요.
건축, 쇼핑, 맛집, 야경까지 다 담겨 있어서 하루 일정으로는 정말 꽉 찼고,
마리나베이샌즈바챠커피애플스토어야경 코스는 걷느라 힘들었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루트예요!

다음 여정은 인도네시아로 이동! 또 어떤 풍경이 기다릴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