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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쓱~ 떠나고 툭~ 적는다

76. ✈️[베트남 나트랑 여름휴가 2.]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까지 – 본격 휴가 시작

by GRIN.HADA 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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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품 픽업 – 인터넷 면세점 주문은 역시 편리
라운지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마친 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롯데면세점 픽업 카운터.

요즘은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해두고, 공항에서 수령만 하면 되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줄을 길게 서는 대신, 카운터에서 빠르게 확인 후 물건만 받아 나오면 끝!

무인 키오스크도 있어서 바쁜 출국길에 시간을 아낄 수 있었는데, 면세품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인터넷 주문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109번 게이트 – 드디어 출국
출국 게이트는 109번. 이른 아침 비행기라 졸리긴 했지만, 출국 게이트 앞에 도착하니 여행객들로 북적북적.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 아이들 웃음소리에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탑승할 비행기는 비엣젯 항공(VietJet Air) 목적지는 나트랑.
탑승구 앞 전광판에 ‘NA TRANG’이라는 목적지가 뜨는 순간, ‘이제 진짜 휴가 시작이구나’ 하는 실감이 났어요.

✈️ 5시간의 비행
비행에 오르자마자 지난밤 잠을 설친 탓에 거의 기절하듯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이미 창밖에는 끝없이 펼쳐진 구름 바다가 보였어요.

좌석은 기본 이코노미라 아주 넓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편안했어요. 5시간 정도의 비행이라 영화 한 편 보고, 잠시 눈 붙이고 나니 어느새 도착 준비 방송이 나오더라고요.

🛬 나트랑 도착 – 공항 셔틀버스 & 입국심사
드디어 나트랑 깜란국제공항(CXR) 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려 활주로에 발을 딛는 순간, 확 느껴지는 뜨거운 햇살과 습한 공기가 ‘이곳은 휴양지다!’라는 걸 말해주는 듯했어요.

터미널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이국적인 풍경에 벌써부터 설레더라고요.

입국심사 줄이 조금 길긴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통과했고 수하물도 무사히 찾았습니다.

🚕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 택시 이동
입국 절차를 마친 후 바로 택시를 잡아 더아남 리조트(The Anam Resort) 로 향했습니다. 공항에서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이동이 굉장히 편리했어요. 장시간 이동에 지칠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공항 근처 리조트의 장점이 톡톡히 느껴졌습니다.

🌴 더아남 리조트 도착 – 이른 체크인 전 러기지 보관

리조트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푸른 정원과 야자수들이 반겨주었어요. 건물은 화이트톤과 우드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아직 체크인 시간 전이라 객실은 준비 중이라고 했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러기지를 맡아주셔서 큰 가방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덕분에 곧장 수영장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 본격적인 휴가 시작 – 수영장으로 GO!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역시 리조트 수영장.
탁 트인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인피니티 풀, 그리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키즈풀까지 완벽했습니다.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자 그동안의 피곤이 싹 사라지는 기분!

🍽️ 레스토랑 – 메뉴 구성 & 가격대
첫 끼는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해결했는데요, 메뉴 구성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지식: 쌀국수, 반미, 볶음밥, 분짜
양식: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아이들 메뉴: 감자튀김, 치킨너겟 등

가격대는 1인 기준 10~20달러 정도로, 리조트 내 식당임을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 분위기 & 인테리어
리조트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정원: 열대수목이 가득, 산책 코스로도 좋음
로비: 오픈형 구조라 바람이 솔솔 들어와 시원
수영장: 뷰와 시설 모두 만족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딱 맞는 공간이었어요.
첫날부터 만족스러운 시작이었고, 본격적인 나트랑 휴가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준 하루였습니다.

#나트랑여행 #더아남리조트 #비엣젯항공 #마티나라운지 #인천공항 #해외여행스타그램 #리조트추천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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