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찍기 전에 먹지 마!

93. 🥩신사동 맛집 정돈 방문기|돈까스는 기본이상, 커리는 강추🍛

by GRIN.HADA 2026. 2. 7.
728x90
반응형
SMALL

돈까스의 시작은 서양 요리에서 출발합니다.
19세기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먹던
코틀렛(cutlet)’이 그 뿌리로,
얇게 썬 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 먹던
방식이었습니다.

이 요리가 메이지 시대 일본으로 전해지며
일본식으로 변형되었고, 돼지고기를 사용해 ‘톤카츠(とんかつ)’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이후 일본 특유의 바삭한 튀김 기술과 달콤한 소스가 더해지며 지금의 돈까스가 완성되었죠.

한국에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들어와
경양식 문화와 함께 대중화되었고,
지금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돈가스 맛집 정돈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여긴
신사동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한 돈까스 맛집이죠.

직원 점심으로 오기엔 살짝 웨이팅이
걱정되긴 했지만

다행히 타이밍이 맞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입장했습니다.

A세트로 주문, 안심·등심은 기본이죠

먼저 안심 돈까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아… 이래서 안심이구나” 싶더라고요.
정말 부드럽고,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고기는 촉촉.
칼로 자를 필요도 없이

포크만으로도 쉽게 잘릴 정도라
모두 만족도 높았습니다.

와사비, 트러플소금, 유자날치알까지

정돈의 또 다른 매력은
곁들여 먹는 구성들입니다.

와사비
알싸하지만 튀지 않고
고기 맛을 확 살려주는 역할을 해주고

트러플소금
안심에 찍어 먹으면
고급진 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유자날치알
상큼한 유자 향이 은근히 들어가 있어서
느끼함 잡아주는 데 딱이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때문에
정돈이 오래 사랑받는구나 싶었습니다.

치킨까스
솔직히 사이드 느낌으로 주문했는데
이게 또 은근히 맛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중간중간 입 리셋용으로 딱.

와사비, 트러플소금, 유자날치알까지

정돈의 또 다른 매력은
곁들여 먹는 구성들입니다.

와사비
알싸하지만 튀지 않고
고기 맛을 확 살려주는 역할을 해주고

트러플소금
안심에 찍어 먹으면
고급진 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유자날치알
상큼한 유자 향이 은근히 들어가 있어서
느끼함 잡아주는 데 딱이더라고요.

이런 디테일 때문에
정돈이 오래 사랑받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의외의 포인트.
돈까스 맛집이지만 커리도 꼭 드셔야 합니다.

커리가 따로 나오는 메뉴인데
이게 그냥 곁다리 수준이 아니에요.

진하고 부드러운데 과하게 무겁지 않고,
돈까스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직원 중 한 명은
“여기 커리 때문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

점심으로도 만족도 높은 선택
전체적으로
음식 맛👍
구성👍
분위기👍
점심으로의 적당함👍

가로수길에서
“오늘은 제대로 된 점심 먹자” 싶을 때
정돈은 여전히 좋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미팅 전후로 들르기도 좋고,
직원들과 함께 와도
누구 하나 불만 나올 일 없는 곳.

역시 신사동 돈까스 맛집 하면
정돈은 빠질 수 없네요. 🍽️

728x90
반응형
LIST